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독일의 투자 심리 지표가 전달과 같은 수준에 그쳤다. 유럽경제연구센터(ZEW)는 14일(현지시간) 5월 ZEW 투자 신뢰지수가 36.4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들이 예상치인 39.5를 밑도는 수치다. 지난 3월 49.5를 기록했던 투자 신뢰지수는 4월에 36.3으로 하락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