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병규 기자=출판사 다락원이 보고, 듣고, 따라 말하며, 쓰는 오감 학습법을 적용한 ‘보듣따쓰 초등 쓰기 노트’ 시리즈를 출간했다.영어, 중국어, 한자 도서별로 각 6권씩 구성된 이 책은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사진, 그림, 퀴즈를 통해 학습에 대한 흥미를 키우게 기획됐다고 다락원 측은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