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14일 식품의 날을 맞아 서울세관 대회의실에서 관세청「수입식품 안전대책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수입식품 안전대책’을 발표했다.아주경제 김동욱 기자=관세청이 14일 ‘식품의 날’을 맞아 서울세관 대회의실에서 ‘수입식품 안전대책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수입식품 안전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세관당국은 ‘4대 사회악’의 하나인 불량식품을 근절키 위한 수입식품 안전대책에 본격 착수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