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행사에는 으뜸새마을금고 임직원 및 가족 50여명이 참여 생명과 행복 나눔에 앞장- 아주경제 이병국 기자= 대전 대덕구 법2동 으뜸새마을금고(이사장 김원대)는 14일 대대적인 헌혈을 하였다.이날 오전 9시부터 으뜸새마을금고 정문 앞에서 펼쳐진 헌혈 행사는 새마을금고 창립 50주년을 기념하고 그간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과 사회에 환원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김원대 이사장은“최근 인구 노령화와 저 출산으로 헌혈 대상자가 줄어들어 혈액수급에 어려움이 많아 안타깝다” 면서 “앞으로 정기적인 헌혈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