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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엔카가 홈페이지 커뮤니티를 새롭게 바꾼 ‘차PD’를 개설했다. [사진=SK엔카] |
아주경제 정치연 기자=중고차 전문기업 SK엔카는 홈페이지 커뮤니티를 새롭게 바꾼 ‘차PD’를 개설했다고 14일 밝혔다.
차PD는 자동차와 중고차를 선택하는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국산차와 수입차, 제조사, 모델별로 원하는 차량 정보를 손쉽게 검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SK엔카는 차PD 개설을 기념해 내달 11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가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911명에게 아이패드 미니(3명), 닥터드레 헤드폰(8명), 핫식스 음료 교환권(900명)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남재식 인터넷사업본부 마케팅팀장은 “소비자가 자동차를 사고팔거나 유지할 때 궁금한 다양한 정보를 담았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소비자의 편리한 자동차 생활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