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4일 인천 하버파크호텔에서 있을 ‘2013 아시아프리미엄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는 아시아 6개국 28개사 36명의 바이어가 참가한다.
지난해 열린 상담회에서는 수출 상담 3858만 달러, 계약 예상액 1006만 달러, 현장계약체결 63만 달러의 실적을 달성했다.
이번 상담회에서는 인천지역 수출기업 100여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며, 사전 매칭을 통해 실질적인 거래가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참가신청 기간은 오는 21일까지이고, 자세한 내용은 무역협회 인천본부 홈페이지(http://incheon.kita.net)를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