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 구가의 서, 죽은줄 알았던 최강치 엄마 윤서화로 등장 윤세아 구가의 서 (사진:방송 캡쳐)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배우 윤세아가 '구가의 서' 예고편에 등장해 화제다.13일 MBC 드라마 '구가의 서' 예고편에서 화려한 가마를 타고 등장한 의문의 여인이 윤세아라고 알려져 화제다. 이 여인은 죽음을 맞이하며 하차한 것으로 알려진 최강치의 어머니 윤서화로, 죽지않고 살아남아 새로운 삶을 살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특히 화려한 가마에 올라탄 것으로 보아 막강한 권력을 가진 것으로 보여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