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IBK투자증권은 오는 24일까지 금융소득 종합과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제휴 세무법인과 연계를 통해 2012년 금융소득이 4000만원을 초과한 고객(개인사업자 제외)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또 IBK투자증권 세무전문가가 올해부터 강화된 금융소득종합과세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과 증여 및 상속 등을 통한 세무컨설팅을 진행한다.문의사항은 IBK투자증권 고객만족팀(☎ 1588-0030, 1544-0050) 또는 IBK투자증권 영업점으로 하면 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