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동아원은 계열회사인 당진테크터미널 주식회사에 대한 2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채무보증금액은 동아원 자기자본 대비 11.02%며 채무보증 기간은 오는 2018년 5월12일까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