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만든 함정 '그레이트 블루홀' 가늠할 수 없는 깊이 (사진=온라인 커뮤니티)아주경제 신원선 기자=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신이 만든 함정'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늘에서 바다를 촬영한 것으로 가늠할 수 없는 깊이의 바다의 모습이 담겨 있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름다운데 공포스럽다", "푸른 바다 아름답다", "해저의 무한한 아름다움과 공포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사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