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안양시의회)아주경제 박재천 기자=안양시의회(의장 박현배)가 지난 5일과 12일 양 일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제12회 의장기 생활체육 축구대회를 열었다.이번 대회는 시의회가 주최하고 국민생활체육 안양시축구연합회가 주관한는 가운데 종합운동장 등 5개소에서 토너먼트 식으로 경기가 진행됐다.결승경기는 안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진행됐으며, 연합회 소속팀의 우승은 남부 축구회, 준우승은 피닉스 축구회가 각각 영예를 안았다. 또 비연합팀의 우승은 동우리축구회, 준우승은 안양관악 축구회가 차지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