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2012년 스타-팜 농장”에 선정 된 “땅에 미소” 관광농원이 영농체험과 더불어 캠핑도 함께 할 수 있도록 오토캠핑장을 개장 했다.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고탄교를 지나 한탄강상류로 거슬러 오르다 보면 청산면 장탄리 44,628㎡의 넓은 평지에 땅에미소영농조합법인(대표 김학선) 유기농 관광농원이 펼쳐진다
연천군 관계자는 연천군을 대표하는 친환경유기농업 단지로서 도시민의 휴양 과 가족이 함께 영농체험과 오토 켐핑을 즐길 수 있는 유일한 곳으로 우리 농업의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표준모델이 되는 곳이라 말했다
도시민이 유기농을 체험하고자 한다면 땅에미소 홈페이지 www.땅에미소.kr 참고 하거나 ☏031) 833 - 3217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