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하영구 한국씨티은행장(왼쪽 두번째)이 13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쑥쑥 자라는 콩나물 통장’ 출시를 기념해 직접 시민들에게 상품에 대해 설명하며 콩나물을 선물하고 있다.쑥쑥 자라는 콩나물 통장은 예치 기간 9주 동안 매주 0.45%포인트씩 상승해 약 3개월간 연 3.6%의 높은 이자율을 제공하는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