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삼진엘앤디는 미국 에너지 플레닝 어소시에이츠사와 543억5000만원 규모의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계약기간은 지난 10일부터 오는 2016년 5월10일까지며 계약금액 규모는 작년 매출액 대비 20.2%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