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13일 오전 대한산부인과학회의 퍼플리본 캠페인 ‘건강한 성인식’ 행사장에서 성년을 맞은 93년생 여대생들이 삼성서울병원 김병기 산부인과 전문의와 함께 자궁경부암으로부터 생명을 구하는 예방실천에 함께 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