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일본 국민들의 아베 신조 내각에 대한 지지율이 7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13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이 신문이 10∼12일 전국 유권자 10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의 72%가 아베 신조 내각 지지 의사를 밝혔다.지난달 지지율은 74%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