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연 "저 버디 했어요" 유소연(하나금융그룹)이 12일 일본 이바라키현 이바라키 골프장(파 72·6천669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살롱파스컵 최종라운드 9번홀에서 버디를 잡은뒤 환호하는 갤러를 향해 인사하고 있다./연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