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KB금융그룹이 지난 11일 용인 에버랜드에서 서울시 응암동 소재 꿈나무마을 알로이시오 초등학교 어린이 400여명을 초청, ‘꿈나무마을 사랑만들기’행사를 개최했다. 어윤대 KB금융 회장(앞줄 왼쪽)과 개그우먼 신보라(둘째줄 왼쪽)씨가 어린이들과 사파리체험을 하며 웃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