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경동나비엔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36억91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88.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 863억7300만원, 순이익 37억1000만원으로 각각 15.7%, 102.4% 늘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