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9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미국 실업수당 청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내려갔다.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2.50포인트(0.15%) 하락한 1만5082.62를 기록했다.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6.02포인트(0.37%) 하락한 1626.67에 장을 마쳤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4.10포인트(0.12%) 내려간 3409.17을 기록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