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삼성전자]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삼성전자는 8일 최범석 디자이너와 함께 윌스미스의 아들 제이든 스미스에게 ‘갤럭시 S4’를 선물로 증정했다고 9일 밝혔다.사진은 제이든 스미스가 최범석 디자이너로부터 ‘갤럭시 S4’를 선물 받고 즐거워하는 모습. 한편 최범석 디자이너의 제너럴 아이디어 매장에는 삼성‘갤럭시 S4’의 제품 체험 전시 존이 운영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