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키굴욕…"모델 옆에 서니 168cm도 꼬꼬마"

2013-05-08 10:02
  • 글자크기 설정

손담비 키굴욕…"모델 옆에 서니 168cm도 꼬꼬마"

손담비 키굴욕 (사진:손담비 트위터)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가수 손담비가 '키굴욕'을 당했다.

손담비는 지난 7일 자신의 트위터에 "영진언니 대박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모델출신 배우 이영진, 모델 강승현, 이현이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손담비는 168㎝의 키에도 모델들 사이에 가장 작아 키굴욕을 당했다.

이 사진은 손담비가 평소 친분이 있던 이영진 주연의 영화 '환상속의 그대' VIP 시사회에 참석해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