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삼호개발은 한화건설과 201억5200만원 규모의 상주 영천고속도로 3공구 토공 및 철근콘크리트 공사에 대한 하도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삼호개발 지난해 매출액의 9.45% 규모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