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주부와 토선생의 신나는 음악여행’ 공연 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경기도 고양시(시장 최성) 행신어린이도서관은 어린이 뮤지컬 ‘별주부와 토선생의 신나는 음악여행’을 오는 11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한 시간 동안 어울림터에서 공연한다고 밝혔다.별주부전의 캐릭터를 이용해 패스트푸드에 길들여진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생활화에 도움을 주는 내용으로 꾸며지는 이번 공연은 특히, 징, 꽹과리 등의 흥겨운 우리 국악기을 이용해 신명나는 무대로 꾸밀 예정이다.또한, 공연 사이사이 객석의 어린이들이 직접 전통놀이에 참여할 수 있어 오감을 만족시킬 공연을 감상할 좋은 기회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