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뉴욕증시는 6일(현지시간) 혼조세로 마감했다.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보다 5.07포인트(0.03%) 떨어진 1만4968.89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에 S&P 500 지수는 3.08포인트(0.19%) 오른 1617.50으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14.34포인트(0.42%) 상승한 3392.97로 마감했다. 12년반만에 최고치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