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엔포 효민 일진설 해명 "잘 노는 친구들과 어울렸을뿐" 효민 일진설 해명 (사진:방송 캡쳐)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티아라엔포 효민이 일진설에 대해 해명했다.6일 Mnet '비틀즈코드2'에서 효민은 "제가 학교 다닐 때 일진이었다는 소문이 있다. 동네에서 잘 노는 친구들과 어울렸을 뿐 그 이상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어 "친구들을 폭행해서 강제 전학 당했다는 소문도 있다. 하지만 그때는 어머니의 학구열이 높아 다른 학교로 보내고 싶어하셨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이날 티아라엔포 멤버들은 전 멤버 화영을 왕따시켰다는 루머에 대해서도 솔직한 입장을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