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씨제이헬로비전은 8일 4773만7504주 규모의 보통주(4175만6284주)와 전환우선주(598만1220주) 보호예수기간이 종료된다고 6일 공시했다.보통주는 씨제이헬로비전 최대주주인 씨제이오쇼핑이 보유 중이며 전환우선주는 재무적투자자인 세이블 아시아 리미티드사가 갖고 있다.씨제이헬로비전은 “세이블 아시아 리미티드가 소유한 전환우선주(818만3970주)는 오는 14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