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기자=해마다 4만여 종의 책이 출간되고, 그 중 100여 권의 책만 화제에 오르는 현실이다. 2012년 한 해 동안 출간된 책 가운데 베스트셀러 목록에 이름을 올리지는 못했지만 결코 ‘놓쳐서는 안 될’ 좋은 책 47권을 엄선해 심도 있는 서평과 함께 소개한다. 정여울, 정승일, 하지현 등 이름난 탐서가들이 문학, 인문, 경제ㆍ경영, 문화ㆍ예술, 사회, 과학 등 총 6개 분야에서 추천작을 가려냈고, ‘함께 읽으면 좋은 책’도 추천한다.1만5800원.
탐서가 47인ㆍ편집자 42인이 꼽은 우리가 놓친 명저들/부키 펴냄
아주경제 박현주기자=해마다 4만여 종의 책이 출간되고, 그 중 100여 권의 책만 화제에 오르는 현실이다. 2012년 한 해 동안 출간된 책 가운데 베스트셀러 목록에 이름을 올리지는 못했지만 결코 ‘놓쳐서는 안 될’ 좋은 책 47권을 엄선해 심도 있는 서평과 함께 소개한다. 정여울, 정승일, 하지현 등 이름난 탐서가들이 문학, 인문, 경제ㆍ경영, 문화ㆍ예술, 사회, 과학 등 총 6개 분야에서 추천작을 가려냈고, ‘함께 읽으면 좋은 책’도 추천한다.1만5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