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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킨푸드 제공>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스킨푸드는 오는 26일까지 충북 오송에서 열리는 '오송 화장품 뷰티 세계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스킨푸드는 이번 박람회에서 총 4개의 존으로 이루어진 '푸드 마켓'을 운영한다. 푸드 마켓은 브랜드 스토리 존·스페셜 제품 존·블랙슈가 마스크 존·기프트 존으로 구성됐다.
또 스킨푸드의 VIP회원에게 특별 증정됐던 생푸드 천연팩 등을 만나볼 수 있는 '스페셜 제품 존'도 마련했다.
스킨푸드 관계자는 "오송 뷰티 박람회는 9년 동안 변하지 않는 가격으로 지켜왔던 노세일 정책과 '몸에 좋은 푸드가 피부에도 좋다'는 자사의 정직한 푸드 신념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한다"며 "총 4개 섹션으로 구성된 '푸드 마켓'에서 스킨푸드의 다양한 제품과 독특한 브랜드 스토리를 직접 확인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