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대유에이텍은 6일 그린손해보험의 인수법인인 GFMI손해보험에 대한 금융위원회의 계약이전 결정을 확인했다고 공시했다.대유에이택은 “금융위가 3일 그린손해보험에 대한 계약이전 인가를 결정해 (GFMI손해보험이) 본격적인 영업활동을 개시했다”고 설명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