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박은지 트위터.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방송인 박은지가 롯데 자이언츠의 승리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남겼다.박은지는 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승리를 기원하며 시구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박은지는 롯데 티셔츠와 빨간색 스키니 바지를 입고 머리에는 커다란 리본 머리띠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날 박은지는 롯데가 삼성 라이온스와 대결하는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섰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