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3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미국 실업률 하락 등으로 크게 올랐다.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42.38포인트(0.96%) 오른 1만4973.96을 기록했다.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16.83포인트(1.05%) 오른 1614.42로 장을 마쳤다. 나스닥 지수는 38.01포인트(1.14%) 오른 3378.63을 기록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