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신한은행은 오는 10일까지 본점 1층에서 숭례문 도안 화폐 전시회를 연다.이번 전시회는 숭례문 복구를 축하하기 위한 것으로, 숭례문을 도안으로 발행된 모든 화폐(지폐, 주화, 기념주화)를 볼 수 있다. 세계 50여개국 200여점의 화폐와 100조 달러와 1조 마르크 주화, 미키마우스 금화 등 세계적으로 희소한 화폐 20점도 전시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