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닛산이 미국에서 판매하고 있는 18개 모델 중 7개 모델 가격을 내리기로 했다. 닛산은 일본 자동차 제조업체다.1일(현지시간) AP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닛산은 오는 3일부터 7개 모델 가격을 2.7∼10.7% 내릴 계획이다.해당 모델은 알티마, 아르마다, 센트라, 주크 등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