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용훈 기자= W 서울 워커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W 서울의 레스토랑 키친(Kitchen)과 나무(NAMU)에서는 브런치와 스페셜 세트 메뉴가 마련되고 우바에서는 DJ와 함께하는 콘셉트 파티가 열린다.
레스토랑 키친과 나무는 5가지 스페셜 코스로 구성된 ‘패밀리 세트 메뉴’를 선보인다. 5월 한 달간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약 15만원이다.
우바는 ‘블랙 이즈 백 파티(Black is Back Party)’를 개최한다. 파티는 블랙과 실버를 콘셉트로 마스크를 쓰고 즐길 수 있다. 다음달 11일 오후 10시부터 오전 4시까지 진행되며 입장료는 4만원이다. (02)2022-0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