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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이수 (사진:이수 트위터)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열애설이 터진 린과 이수의 트위터 대화가 화제다.
지난해부터 열애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진 린과 이수는 트위터를 통해 서로 친근함을 표현했다.
이에 이수는 "광석이형?"이라고 댓글을 남기자 린은 "응! 잊혀지는 것! 아따 좋다잉!"이라고 대답했다.
두 사람의 대화에 한 트위터리안은 "린 언니랑 사귀는 건 아니죠~ 아니아니아니되요"라는 글로 둘 사이를 의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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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이수 (사진:이수 트위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