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아이에스시는 회사가 보유중인 자사주 44만8003주 매각을 검토하고 있지만 그 방법과 규모, 시기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이날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에 대한 답변이다. 아이에스시는 추후 구체적인 방안이 확정될 경우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