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북한의 전쟁 위협이 진정세를 보이면서 남북 경제협력주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오전 9시 44분 현재 개성공단 입주업체인 인디에프는 전일 대비 11.23%(82원) 오른 812원에 거래되고 있다. 로만손도 3.45%(400원) 뛴 1만2000원을 기록 중이다. 좋은사람들도 0.32% 상승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