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9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기업실적 호조 등으로 올랐다.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0.37포인트(0.07%) 상승한 1만4547.51에,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13.64포인트(0.88%) 오른 1555.25에 장을 마쳤다.나스닥 종합지수는 39.69포인트(1.25%) 상승한 3206.06을 기록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