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한솔제지는 재무구조 개선 및 경영권안정화 등을 위해 최대주주인 아트원제지에 200억원(보통주 833만3334주)를 오는 5월 3일 출자한다고 18일 공시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