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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와로브스키 제공>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스와로브스키는 17일 '러블리 크리스털'시계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다이얼을 따라 원형으로 움직이는 16개의 투명 지르코니아(다이아몬드 유사석)스톤이 특징이며, 이 스톤이 원을 그리면서 미끄러지듯 다이얼 주위를 움직여 영롱한 리듬감을 선사한다.
가죽부터 메탈까지 취향과 개성에 따라 선택 가능하며 스트랩 색상도 실버, 골드, 스카이 블루, 살몬 핑크, 화이트, 블랙 총 6가지로 출시됐다.
전국 스와로브스키 매장 및 백화점 매장, 공식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