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로브스키 '러블리 크리스털' 시계 출시

2013-04-17 11:22
  • 글자크기 설정
<사진=스와로브스키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스와로브스키는 17일 '러블리 크리스털'시계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다이얼을 따라 원형으로 움직이는 16개의 투명 지르코니아(다이아몬드 유사석)스톤이 특징이며, 이 스톤이 원을 그리면서 미끄러지듯 다이얼 주위를 움직여 영롱한 리듬감을 선사한다.
또 테두리에도 실버 컬러의 크리스털이 장식돼 아름다운 광택을 연출, 풍부한 입체감을 느끼게 해준다.

가죽부터 메탈까지 취향과 개성에 따라 선택 가능하며 스트랩 색상도 실버, 골드, 스카이 블루, 살몬 핑크, 화이트, 블랙 총 6가지로 출시됐다.

전국 스와로브스키 매장 및 백화점 매장, 공식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