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16일 오전 11시 여의도 63빌딩 별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연다. 이날 기자 회견은 예고 없이 진행된 것으로 회견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업계에서는 셀트리온 액면병합 후 연일 주가가 하락한데 따른 전후 관계에 대해 발표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공매도 비중이 늘어난데 따른 시장교란 행위에 대한 언급도 예상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