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우리넷은 세원텔레텍으로부터 경기 안양 동안구 관양2동 881번지 외 7필지의 토지와 건물을 사옥으로 사용하기 위해 145억원에 매입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