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올 2월 미국 빈 일자리가 지난 2008년 5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10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올 2월 미국 직장 빈자리는 392만5000개로 전월의 361만1000개보다 대폭 증가했다. 이는 2008년 5월 이후 최대치다.고용은 441만8000명, 퇴직은 402만2000명을 나타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