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안양시의회)아주경제 박재천 기자=안양시의회 교섭단체 새누리당(대표 박정례)이 5일 오전 식목일을 맞아 비산정수장 주변 일대에서“주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박 대표의원을 비롯해 이재선, 심재민, 김대영, 이승경, 김주석 의원 등이 참여해 관내 주민들과 함께 전나무 등 100여 그루를 식재했다.이 자리에서 새누리당 의원들은 주민들의 각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오늘 심은 나무처럼 의원 모두가 항상 푸르름을 잃지 않는 자세로 주민의 입장에 서서 미래를 대비하는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약속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