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경기도 고양시 최성 시장이 1일 고양시 대자동에 위치한 필리핀 참전비에서 열린 ‘6.25전사자 유해발굴 개토식’에 참석하여 조국의 손길을 애타게 기다리던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넋을 기렸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