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이스라엘이 지중해에서의 천연가스 생산을 시작했다.31일(현지시간) dpa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날 이스라엘의 지중해 상에 위치한 타마르 천연가스전이 장기적인 개발 프로젝트 결과 생산을 시작했다.이스라엘 에너지수자원부에 따르면 타마르 가스전에서의 천연가스 본격 생산은 시추 시작 4년 만에 개시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