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규환 베이징 통신원 = 홍콩 미녀 스타 좡스민(庄思敏)이 한쪽은 크고 한쪽은 작은 비대칭 얼굴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얼마 전까지 좡스민이 오랜 콤플렉스였던 ‘두 턱’을 없애고자 턱 지방분해 수술을 받을 예정으로 알려졌었다. 그런데 최근 한 행사장에 드러낸 좡스민의 얼굴이 극심한 좌우비대칭으로 부자연스러웠다고 중국 언론은 보도했다. 좡스민(庄思敏)은 3년 전에도 가슴과 쌍커풀을 수술한 바 있으며 당시 미모와 함께 몸값까지 껑충 뛰어올랐다고 홍콩 언론은 전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