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8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키프로스 사태 진정 기대 등으로 올랐다.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52.38포인트(0.36%) 오른 1만4578.54를 기록했다.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6.34포인트(0.41%) 상승한 1569.19에 장을 마쳤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11.00포인트(0.34%) 상승한 3267.52를 기록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