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아주경제와 홍콩 문회보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아시아·태평양 금융포럼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2일차 포럼을 진행했다. 정성춘 대외경제정책연구원 국제경제실장이 ‘저성장시대 일본 금융기관의 경영현황과 과제’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